4월 5일은 내부 사정에 의해 휴진입니다. 개학을 한 관계로 4시 이후부터는 진료소가 매우 붐빕니다. 붐비는 시간을 피하고 싶다면 2-4시에 예약해주세요. 나는봄에는 항상 보미밥상이 있다는 것! 아시죠? 참고로 다음주 메뉴는 ‘새우덮밥’이랍니다.

서울시립십대여성건강센터 나는봄은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서울시가 2013년 9월 전국 최초로 설립한 ‘건강지원 특화시설’로 (사)막달레나공동체가 수탁‧운영하고 있으며, 탈가정·빈곤·성매매 등의 위기십대여성에게 내부진료, 심리상담, 교육 등을 제공하여 십대여성이 스스로 자신의 건강을 돌볼

  3월 1일은 국경일인 관계로 휴진입니다. 매주 화요일은 정신건강의학과 수요일은 치과 목요일은 여성의학과 한의학과 점점 정기 일정으로 자리잡고 있는 내부진료 일정이에요. 이용자들은 기억해 두었다 건강에 이상이 왔을 때 예약, 신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