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가운 햇볕, 높은 하늘, 선선한 바람이 기분 좋은 10월입니다. 좋은 날씨만큼 우리 몸도 상쾌하면 좋겠지만 요새 환절기 감기와 후두염으로 고생하는 친구들이 많아요. 언젠가 낫겠지 하며 묶혀 두지 말고 10월 12일

    어느때보다도 더웠던 8월을 지나 벌써 9월이 다가 오고 있는데요. 잠깐의 쉼을 가지고 새롭게 나는봄의 야간진료가 열립니다. 환절기 저조한 컨디션으로 몸이 찌뿌둥 하거나 여름 물놀이 후 간질간질한 곳이 있다면

2018 나는봄 상반기 후원금(품) 수입 및 사용내역 보고(2018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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