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미레터17호] 아이와 여성 그 어디에 있는 봄

😀보미레터 열일곱번째 이야기 | 아이와 여성 그 어디에 있는 봄 나는봄 온라인 상담의 80%는 임신과 피임에 관련된 문의입니다 최근 미등록 영아 유기와 아동인권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며 임신상담 후 사라졌던 수많은

[보미레터16호] 아프면 아프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

    😀보미레터 열여섯번째 이야기 | 아프면 아프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  청소년은 내과, 이비인후과 등은 혼자서도 방문할 수 있는 반면, 정신과는 부모 동의가 없다면 진료를 거부당하기 일쑤입니다. 청소년이 마음의

[보미레터15호] 따뜻한 봄은 우리꺼, 내몸은 내꺼

😀보미레터 열다섯번째 이야기 | 따뜻한 봄은 우리꺼, 내 몸은 내꺼!! 나는봄을 찾는 10대는 끊임없이 연애를 갈망하고  적극적인 합의와 자발적인 동의를 익히기도 전, 성적인 관계에 놓여 협상하는 상황을 맞닥뜨립니다. 서툴고 위험한

[보미레터13호]산타할아버지 크리스마스에 울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나는봄 입니다.  따뜻한 연말 보내고 계신가요? 2022년 나는봄은 건강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여성청소년의 다양한 성장속에서 함께 울고 웃었습니다. 2023년에도, 더 행복하고 건강할 여러분에게 11, 12월 한 해의 끝자락 센터에선 어떤

[보미레터12호]십대여성의 사회적 낙인 피하기(記)

십대여성이 성적 낙인감을 피하기 위해 어떤 선택을 할까요? 인터넷에 의존한 정보로 자신의 병을 진단하고 불법적인 방법으로 약물을 구입하고 의료기록이 남지않는 방법, 보호자 동의를 구하지 않는 병원을 검색하며 건강한 선택을 할 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