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미레터9호] 산부인과에 가는 너를 ‘봄’

  산부인과에 가는 너를 ‘봄’ 나는봄에서 만난 대다수의 십대 여성은 산부인과를 경험해 보지 못했거나, 경험하길 두려워합니다.   부모님이 알게 되는 것. 생전 처음 보는 사람에게 나의 성기를 보여주어야 하는 것 무엇보다 

[보미레터8호] 십대들의 자기 돌봄. 나에게 안녕?

    십대들의 자기 돌봄. 나에게 안녕?   안녕(安寧) >편한 사이에서, 서로 만나거나 헤어질 때 ‘정답게’ 하는 인사말 >몸이 건강하고 마음이 편안한 상태   여러분은 자신의 몸과 마음에게 정다운 인사를 할 수 있나요?  혼자에

[보미레터7호]GOOD BYE 나는봄2021

    보미의 일곱번째 이야기 Good bye 나는봄 2021  나는봄의 소식들과 십대여성의 건강정보를 전하고 싶어 시작한 뉴스레터가  벌써 1년이 지나 7번째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끝날 줄 모르는 코로나19의 공격 속에서 무력감을 느낄

[보미레터 6호] 겨울채비 다들 하셨나요?

    안녕하세요, 보미레터 구독자 여러분! 얼마 전까지만해도 반팔 옷을 입었는데, 순식간에 추워졌어요. 여느때보다도 가을이 짧게 느껴지는데요. 일교차가 심한 만큼 건강에 각별히 유의해야 하는 시기인 것 같아요. 모두 옷 따뜻하게

[보미레터 5호] 배울수록 건강해진다!

    🎁보미레터 다섯번째 이야기 | 배울수록 건강해진다! 안녕하세요! 대단한 폭염이었어요. 여러분들의 올해 여름은 어떠셨나요? 이번에는 나는봄이 진행하고 있는 성건강교육 이야기를 들고왔어요. 검색 한번만 하면 건강 정보를 찾아볼 수 있지만, 오히려

[보미레터 4호] 새롭게 돌아온 나는봄 야간진료!

    🎁보미레터 네번째 이야기 새롭게 돌아온 나는봄 야간진료! 안녕하세요! 어느덧 2021년의 여름💦이 오고 있어요.     나는봄은 본격적으로 야간진료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요.  코로나19 이전의 떠들썩하고 복작복작 파티같은 분위기의 야간진료는 어려워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