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십대여성건강센터는 28일   대한여한의사회, 대한한의사협회 소아청소년위원회와 ‘여성청소년 대상 한의의료지원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지난 6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나는봄에 방문해 주셨던 한의사회는 나는봄의 취지를 이해하고 공감해 주시며 바로

나는봄의 ‘찾아가는 성건강교육’이  지난 5월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나는봄의 ‘찾아가는 성건강교육’은 초등학교 고학년 연령의 청소년이 성건강에 대한 지식과 긍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형 교육입니다. 성기의 구조 및 기능, 성호르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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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월 20일, 6월 24일 2일 간 찾아가는 성건강교육 기관 담당자 사전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소중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진행되어야 하는 성·건강교육을 기관 담당자들에게 미리 안내함으로써 아이들에게 잘 전달 되는 것을

스마트폰의 과도한 사용과  온라인 수업도 많아져 눈 건강에 대한 문제를 호소하는 청소년들이 많습니다 나는봄에선 안경을 구입하기 어렵거나 적절한 안경 교체 시기를 놓쳐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만10~ 24세)들을 위한 안과 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