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진료] 구수한 부침개 냄새가 나는 오후 평일 진료가 있는 목요일 오후입니다. 나는봄엔 점심부터 구수한 기름 냄새가 풍겼는데요. 오늘 평일 진료에 나올 ‘보미 밥상’의 주인공은 부침개인가 봅니다. 부추, 당근, 애호박 등등 야채가 듬뿍 들어간 부침개가 노릇노릇 2020-05-15
[평일진료] 원예프로그램-카네이션 액자만들기 코로나19가 잠잠해지길 바라며 나는봄도 조심스럽게 평일 진료를 오픈했어요. 평일진료에 여성청소년들이 최대한 겹치지 않고 사회적거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방문예약을 잡았는데요. 오늘은 여성의학과, 치과, 대체의학과 진료가 열려 친구들을 맞이해 주었습니다. 5월은 기념일이 많아서 우리주변의 2020-05-07
2020년 3월 기초생활물품 배송시작! 코로나 19로 인해 사회와 경제가 위축되어 있는 시기인데요.. 나는봄에서는 진료소를 열지 못하고, 외부병원 동행진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일자리를 잃고, 식사를 제때 하지 못하는 등 어려움이 많은 십대여성들에게 2020-03-12
[활동] 12월 야간진료 후기 올 한해 나는봄과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 되시길 바랍니다😊 모두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내년 야간진료에 다시 만나요!🙋♀️ 2019-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