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에 진행되었던 올리브영의 핑크박스 나눔 캠페인 전달식 전, 올리브영 직원분으로부터 면생리대 세트와 편지를 받게되었습니다! 바느질 솜씨가 부족하여 죄송하다며 판매되고 있는 면생리대를 함께 보내신다는 이야기와 함께 친구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는 메시지를 남겨주셨습니다:) 캠페인에 함께 참여해주시고 따뜻한 마음 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