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개 질환은 상대와 함께 완치판정을 받을 때까지 항생제 치료를 해야 합니다. 다만 완치되었다고 해서 다시 걸리지 않는 다는 말은 아닙니다. 같은 균이라도 다시 접촉될 경우 재발하고, 상대가 바뀌었을 경우에는 다시 새로운 균에 노출될 수 있으므로 상대의 건강상태를 확신할 수 없다면 성관계를 피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건강을 위하여 반드시 콘돔을 착용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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