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과 4월 매주 화.수.목 진행되었던 평일 진료
봄을 맞아 초록이 가득해진 나는봄 입니다.
평일진료에 매주 제공되는 ‘보미밥상’
갈비탕, 제육덮밥, 하이라이스, 짬뽕밥 등이 제공 되었습니다.
대기실 한 켠에 새롭게 마련된 도서 대여 장소
언제든지 읽고 싶은 책이 있다면 빌려가세요.
이용자를 기다리고 있는 몸펴기 선생님
진료대기시간, 퀼트를 하면서 무료함을 달래봅니다
치과치료는 무섭지만 쫀쫀이 쿠션으로 마음을 달래며 의료진의 친절한 설명을 듣습니다
요즘 나는봄 공간 여기 저기 꾸벅꾸벅 졸고 있는 고양이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매주 화,수,목 14:00~19:00 나는봄의 공간은 여성청소년에게 열려있습니다.
언제든 문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