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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봄활동

즐거웠던 ‘나는봄밤’의 기억

By 2024-12-26No Comments

2024년 11월 28일, 청소년 이용자와 나는봄 실무자가 함께하는 신나는 밤 파티가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나는봄 이용자와 실무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서로 소통하며 따뜻한 기억을 쌓는 특별한 자리였습니다.

우리는 “내 맘대로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와 “둠칫둠칫 나는봄 레크리에이션”을 함께하며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준비와 게임을 통해 선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자의 개성을 살린 리스를 만들며 즐거운 웃음소리를 나누었고, 레크리에이션 시간에는 신나는 게임으로 에너지를 발산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맛있는 음식이 가득한 바비큐 파티가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함께 나눈 식사는 모두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었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더욱 가까워지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이번 ‘나는봄밤’은 총 24명의 이용자가 참여하여 더욱 풍성한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모두가 함께한 이 특별한 순간은 잊지 못할 따뜻한 기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참여와 관심에 감사드리며, 다음 ‘나는봄밤’에서도 또 만나요!

파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귀여운 동물귀 달기와 사진은 필쑤~

 

참여하는 친구들을 기다리며 선물도 듬뿍 준비했어요

매년 12월이면 나타나는 나는봄 분홍트리~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내맘대로 리스만들기 시간’ 원예치료 강사님이신 금은정 선생님이 함께해주셨어요

자기가 만든 리스를 들고 단체 사진 찰칵

둠칫둠칫 레크레이션 시간~ 센터장님의 인삿말을 시작으로

오늘하루 명MC 지희샘과 여경샘의 선물 뿌리기 타아임~~

이거슨~ 선물일등당첨의 몸부림~ 둠칫 둠칫 행복의 몸부림

파티에 바베큐를 빼놓을 수 없죠.

 

봄밤의 피날레~ 불멍을 하며 반짝반짝 불꽃놀이도 했어요

내년 나는봄밤에 또 만나요~ 2024년 나는봄은 여러분과 함께해서 정말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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