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푹 찌는 더위, 지치는 8월입니다.(헤롱~) 오늘부터 나는 봄은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해요 나는봄 센터 내부는 짐을 옮기느라 정신이 없고(낑낑) 프로그램실에 있던 모든 식기들도 전부 나와있죠 여기저기 발 디딜 틈이 없어요. 실무진들도 모두들 두 팔 걷고 공사 준비를 하였지요(변태 샘 뒷모습) 가구도 빼고 깨끗해진 프로그램실 10월부터는 지하의 공간도 나는봄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어요. 이제 공사가 시작되고 지금은 철거 작업 중 벽부터 바닥까지~ 뚫고 다져서 답답했던 공간들이 새롭게 바뀔 거예요 두두두두두두~뿌레카 소리에 하루 종일 센터가 울리더니 어느새 지하공간이 휑~ 지금은 어수선한 센터의 모습이지만 곧 이쁜 모습으로 보미들을 맞이 할 테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커밍~순애soon~ 나는봄은 8월 2일~9월21일까지 야간진료와 평일진료가 휴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