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씨튼 수녀회 소속 동아리 ‘청바지‘에서 2019 나는봄 찾아가는 초등 성건강교육 교육자들을 위한 면생리대 제작 작업에 동참해 주셨습니다. 청바지는 “청춘을 주님께 바쳐라 지금!” 이라는 멋진 뜻을 품고 있는 여성 동아리입니다. 찾아가는 초등 성건강교육의 내용을 들으시고 기쁜 마음으로 자원봉사에 함께 해주신 구미화, 김유진, 박소연, 주경남, 그리고 두 분의 수녀님 정말 감사드립니다!